
이론
"좋은 프롬프트는 업무지시서입니다. 더 좋은 프롬프트는 검증 가능한 업무 지시서 입니다."
- 단순 질문이 아닌 제대로 맡기는 방법을 이해해야 함
- 판단 기준과 검토 요청을 프롬프트에 포함해야 한다.
- 성공 기준과 검증 방법, 기준을 함께 주어야 품질이 일정해진다. 클로드 코드 BP(Best Practice)에서도 검증 방법 명시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.
프롬프트 구성요소
- 역할
- 목적
- 맥락
- 입력자료
- 출력형식
- 판단기준: 중요 기준, 금지사항, 검토 기준
- 검토요청: e.g. 불확실한 내용을 따로 표시할 것
AI 결과물 검증법
- 사실성: 출처가 필요한 내용인가
- 최신성: 최근 정보 확인이 필요한가
- 맥락성: 우리 회사, 우리 업무 상황에 맞는가
- 완전성: 빠진 조건이나 누락 정보는 없는가
- 보안성: 개인정보나 내부정보가 포함되어있지 않은가
- 표현 리스크: 과장, 단정, 부적절한 표현은 없는가
- 실행 가능성: 다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
- 책임성: 최종 판단자가 명확한가
팁
- 크기가 큰 작업에 대해서는 AI가 먼저 질문하게 하기
- 좋은 프롬프트가 안 떠오른다면 AI에게 어떻게 요청하면 좋을지 어떤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. 서로의 협업 방식을 맞추고 진행한다는 느낌으로
- 검증 결과가 이상하다면 다시 검증이 아니라, 검증 계획이 올바른지 확인
용어
- PRD(Product Requirement Document,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): 제품의 목표, 타겟 사용자, 핵심 기능을 정의하는 문서. 이를 정의하면 AI가 내 의도에 보다 더 부합하는 프로그램 또는 산출물을 생성하거나 작업하게 할 수 있다.
실습
- 무엇을 만들지 선언하며 PRD를 만들어 달라는 것으로 시작한다.
- 요청하기 전에 요청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기 -> 올바르게 만들어졌지 사람&AI가 점검 -> 이를 기반으로 구현
PRD
채용공고 사이트에서 주기적으로 채용공고 정보를 수집해서 엑셀로 저장하는 웹페이지를 만들려고 합니다.
구현하기 전에 **PRD (Product Requirement Document)**를 먼저 **MD 파일로 만들어주세요.**
개인 로컬 PC에서 혼자 사용할 예정입니다.
정보를 수집할 채용 사이트는
**[https://www.jobkorea.co.kr](https://www.jobkorea.co.kr)** 입니다.

Plan

구현
- 아래는 플랜 실행한 결과

- 플랜 실행 후 결과 테이블과 셀 데이터 디스플레이 등을 손봤다. 강의에선 결과물 수정이 필요할 때에는 PRD를 수정한다고 하였는데, 무심코 결과물 자체를 바로 수정해버렸다. 실무에서 PRD나 Plan을 공유할 경우에는 해당 문서를 수정한 뒤 다시 구현을 진행시키는게 낫긴 하겠다.

후기
AI를 활용하여 작업을 할 때는 신뢰성과 균일성이 중요하다. 일관성을 위해 plan mode 든 PRD를 AI 사용에 활용하든 여러 방법론이 나오게 된다고 이해했다.
PRD는 실습을 통해 처음으로 만들고 활용해보았다. 기획서나 기능정의서를 먼저 만들고 시작하는 느낌이다.
단순히 '어떤 것을 만들어줘'라고 했을 때보다 세부적인 요건을 구현 전 잡을 수 있어 유용했다.
이전에 개발할 때는 요구사항과 함께 바로 plan을 짠 뒤 plan을 조정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세네번 정도 반복한 뒤에 plan 실행을 시켰는데, PRD를 사용하게 되면 plan을 담금질하듯 계속 검토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덜 할 수 있게 될듯하다.
AI 관련 세미나든 강의든 여럿 들어오면서, 중요한건 한번이라도 직접 AI를 다뤄보는 것이란 결론으로 계속 수렴한다. 새로운 개념이든 팁이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체감되는 것도 다르고 시연 만으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.
내 업무에 어떻게 녹이고 활용할지 고민하고 하나라도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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